Windows 11에서 C드라이브 공간이 부족하면 설정 → 시스템 → 저장소에서 무엇이 공간을 차지하는지 확인한 뒤, ‘정리 권장 사항’의 항목을 개별 검토하세요. Windows가 추천하는 임시 파일·대용량 또는 미사용 파일·클라우드 파일·미사용 앱을 한꺼번에 선택하지 말고, 필요한 개인 파일은 제외한 뒤 정리하는 순서입니다.[1][3] 자동 정리 기능인 저장 공간 센스는 다운로드 폴더와 OneDrive의 처리 조건이 다르므로, 켜기 전에 각각의 설정을 확인하세요.[2]
1. C드라이브의 남은 공간과 사용량부터 확인하세요
- 파일 탐색기 → 내 PC에서 C드라이브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확인합니다.[1]
- 설정 → 시스템 → 저장소에서 설치된 앱, 임시 파일 등 범주별 사용량을 살펴봅니다.[3]
- 정리 권장 사항을 열어 각 범주에 어떤 항목이 추천됐는지 확인합니다. Windows는 선택한 항목을 제거할 때 확보할 수 있는 공간도 표시합니다.[1]
목표는 추천된 항목을 모두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필요 없는 항목만 골라 필요한 만큼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한 범주를 정리한 뒤에는 남은 공간을 다시 확인하고 다음 작업이 필요한지 판단하세요.[1]
2. 정리 권장 항목은 네 종류로 나눠 검토하세요
다음 표를 삭제 전 점검 순서로 활용하세요. 정리 권장 사항에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개인 파일의 보존 필요성까지 판단된 것으로 보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검토 대상 | 선택 전에 확인할 내용 | 판단 기준 |
|---|---|---|
| 임시 파일 | 제거할 항목의 이름과 설명, 이전 Windows 설치 포함 여부 | 이전 Windows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면 해당 설치 파일은 삭제하지 않습니다.[1] |
| 대용량 또는 사용되지 않는 파일 | 파일명, 저장 폴더, 앞으로 사용할 필요 | 크거나 오래 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삭제하지 말고, 보관할 파일은 외부 저장 장치로 이동하는 방법을 검토합니다.[1] |
| 클라우드에 동기화된 파일 | PC에 계속 보관할 필요와 온라인 전용 전환 설정 | 영구 삭제와 PC의 로컬 공간을 줄이는 온라인 전용 전환을 구분합니다.[2] |
| 사용되지 않는 앱 | 추천된 앱이 실제로 더 이상 필요 없는지 | 제거할 앱만 선택합니다.[1] |
선택을 마쳤다면 해당 섹션의 정리를 실행합니다. 보존 여부가 불확실한 개인 파일은 이번 정리 대상에서 제외하고 다음 항목으로 넘어가세요.[1]
‘이전 Windows 설치’는 되돌리기 가능 여부와 연결됩니다
Windows를 업그레이드한 지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 이전 버전의 Windows가 삭제 가능한 시스템 파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이를 삭제하면 Windows.old 폴더에 있는 되돌리기용 파일도 없어지며, 삭제를 실행 취소하거나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1]
3. 저장 공간 센스는 다운로드와 OneDrive를 따로 확인하세요
저장 공간 센스는 임시 파일과 휴지통 항목 등을 자동 정리하는 기능입니다. 설정 → 시스템 → 저장소에서 켤 수 있으며, 기능 이름을 선택하면 실행 주기와 정리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2]
다운로드 폴더는 별도 삭제 조건을 확인하세요
저장 공간 센스를 켜더라도 다운로드 폴더는 사용자가 별도로 설정하지 않는 한 관리하지 않습니다. 설정 화면에서 다운로드 폴더의 파일을 일정 기간 열지 않았을 때 삭제하도록 지정했는지 확인하세요. 휴지통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되므로, 휴지통의 삭제 조건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2]
OneDrive에는 Windows 11 버전별 기본값 예외가 있습니다
Microsoft의 일반 안내는 별도로 지정하지 않은 클라우드 콘텐츠를 관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하지만, 구체적인 OneDrive 설정에는 별도의 기본값이 명시돼 있습니다. Windows 11 버전 22H2부터는 OneDrive 파일을 30일 이상 열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온라인 전용으로 전환합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파일도 다운로드 폴더처럼 별도 설정 전에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저장 공간 센스의 클라우드 콘텐츠 설정을 직접 확인하세요.[2]
온라인 전용은 파일을 영구 삭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 가능한 디스크 공간과 네트워크 연결이 있으면 파일을 다시 로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디바이스에서 항상 유지’로 표시된 파일은 저장 공간 센스의 관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클라우드 콘텐츠 설정은 클라우드 계정에 로그인한 경우에 표시됩니다.[2]
4. 필요한 큰 파일은 삭제 대신 이동을 검토하세요
사진·동영상·문서처럼 보관해야 할 파일이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면 USB 드라이브나 SD 카드 등 외부 저장 장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파일 탐색기에서 해당 폴더를 열고 보기 → 세부 정보로 바꾼 뒤 크기별로 정렬하면 큰 파일부터 살펴볼 수 있습니다.[1]
외부 저장 장치를 연결한 다음, 이동할 파일을 선택해 잘라내고 외부 저장 장치의 원하는 위치에 붙여넣습니다. 이동한 파일은 그 장치가 연결돼 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1]
삭제를 선택했다면 휴지통도 확인하세요. 파일을 휴지통으로 보낸 것만으로는 공간 확보가 끝나지 않으며, 휴지통을 비워 장치에서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비우기 전에는 보관할 파일이 섞여 있지 않은지 마지막으로 검토하세요.[1]
5. 정리 후에는 C드라이브 공간을 다시 확인하세요
파일 탐색기 → 내 PC에서 C드라이브의 사용 가능한 공간을 다시 확인하세요. 각 단계가 끝날 때 충분한 공간이 확보됐는지 확인하면 불필요한 추가 삭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1]
저장 공간 센스는 Windows가 설치된 시스템 드라이브, 일반적으로 C드라이브에서만 작동합니다. 다른 드라이브도 부족하다면 설정 → 시스템 → 저장소 → 고급 저장소 설정 → 다른 드라이브에서 사용되는 저장소에서 따로 확인하세요.[2]
앞으로 새 파일이 C드라이브에 계속 쌓이는 것을 줄이려면 고급 저장소 설정 → 새 콘텐츠가 저장되는 위치에서 콘텐츠 유형별 저장 드라이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새 콘텐츠의 저장 위치를 정하는 기능이므로, 기존 개인 파일의 이동은 별도로 진행하세요.[1][3]
출처와 확인일
- Windows에서 드라이브 공간 확보 | Microsoft Support
- 저장 공간 센스를 사용하여 드라이브 공간 관리 | Microsoft Support
- Windows의 저장소 설정 | Microsoft Support
공식 자료 확인: 2026-10-19. 적용 조건과 신청 가능 여부는 해당 기관의 현재 안내를 확인하세요.